대회 사진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 사진

2018 삼성화재배 4강 진출자 셰얼하오 9단(왼쪽부터), 커제 9단, 탕웨이싱 9단, 안국현 8단.

韓안국현-中탕웨이싱. 안국현 8단은 지난 기 삼성화재배에서도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는데 이번에도 홀로 4강에 올랐다. 당시 4강 상대는 중국 탕웨이싱 9단이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상대다. 안국현은 이번엔 꼭 결승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中커제-中셰얼하오. 전전기 우승자와 LG배 우승자의 대결.

셰얼하오의 흑번.

韓안국현-中탕웨이싱. 안국현 8단은 지난 기 삼성화재배에서도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는데 이번에도 홀로 4강에 올랐다. 당시 4강 상대는 중국 탕웨이싱 9단이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상대다. 안국현은 이번엔 꼭 결승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中커제-中셰얼하오. 전전기 우승자와 LG배 우승자의 대결.

숙고하는 커제와 셰얼하오.

탕웨이싱-안국현.

안국현 8단이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며 한국의 희망을 이어갔다.

중국랭킹 2위로 내려간 커제에게는 1위탈환을 위해 한 대국 한 대국이 중요한 시점이다.

초반에 실리를 벌어들이며 앞섰던 세얼하오는 우중앙 한번의 접전에서 불리해진 뒤 헤어나질 못했다.

삼성화재배 결승전에서 대결하게 된 한국 안국현 8단(왼쪽)과 중국 커제 9단.

안국현.

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