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사진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 사진

김유환(왼쪽)과 박종욱이 각각 박청호와 김정현을 이기고 통합예선에 올랐다.

삼성화재배 아마선발전을 통과한 아홉 명의 아마추어 선수. 연구생 시드 세 명을 더해 총 12명이 통합예선에 나간다. 왼쪽부터 이재성, 강지훈, 조완규, 김상천, 임진욱, 박지웅, 김정훈, 박종욱, 김유환.

2018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이 1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동자초1(오현정, 진태민, 송현준).

삼성화재배 방과후 바둑대회에서 이창호 국수가 지도기를 두고 있다.

2018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에서 우승한 김은지 어린이. 시상자는 도은교 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