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재능 장애청소년 육성

음악적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음악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2009년부터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운영, 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캠프와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장애청소년 전문연주자 양성을 위한 비바챔버앙상블을 창단, 지원하고 있습니다.
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캠프, 음악회
삼성화재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장애 학생을 선정하여 음악 전공 교수들과 함께 2박 3일간의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음악캠프와 장애학생들의 연주회인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의 기회를 주기 위해 개최하는 뽀꼬 아 뽀꼬 음악회에서는 장애학생과 지도 교수, 삼성화재 직원 및 가족 등 매년 130여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협연을 하고 있습니다.
뽀꼬 아 뽀꼬(Poco a Poco)란?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음악 용어로,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 청소년의 끈기와 노력을 표현합니다.
비바챔버앙상블
삼성화재는 뽀꼬 아 뽀꼬 음악캠프 운영과 음악회 개최를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한 장애학생을 선발하여 2015년 부터 전문연주단체인 비바챔버앙상블을 창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바챔버앙상블은 전문 음악가로서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 마스터 클래스 운영 및 교육, 연주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 단체: 교육부, 장애인먼저 실천운동본부